♣ 11월~3월 매일 출발 라오스 시즌특가
▶일,월,화,금,토 출발 3박5일 1,090,000원~
▶수,목 출발 3박5일 1,160,000원~
▶일,월,화,금,토 출발 4박6일 1,270,000원~
▶수,목 출발 4박6일 1,350,000원~
★실시간 항공조회 요금기준이며, 항공요금인상시
여행금액이 인상될수 있습니다.
♣ 포함사항 :
왕복항공권,
그린피
숙소,
조식,석식,
여행자보험
♣ 불포함사항 :
카트비+캐디피 18홀/1인/$30.-
캐디팁, 18홀/1인/$10.-
중식
미팅샌딩비
♣ 특전사항 : 무료시내 관광 , 야시장투어
★현지 사정상 진행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 문의 : 골프몬 김종묵차장 010-9176-2348
* 경적 소리, 싸우는 소리, 곡(哭) 소리가 없는
"3무성(無聲)의 도시" 라오스.
* 소소한 일상이 즐거움의 원천인곳,
돈으로 행복 사지 않는 절제의 미덕이 돋보이는곳.
동남아에서 가장 평화로운곳, 바로 라오스 입니다.
* 라오스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
비엔티엔에서 즐기는 3가지 골프장~
* 공항<=>숙소 20분 , 숙소<=>골프장 20~30분이내
* 시내숙소 => 메콩강변,야시장 도보로 이동
* 시내 중싱 초특가 돈참펠리스 또는
무엉탄럭셔리 호텔 숙박!
* 마지막날 메콩야시장 관광까지 꽉찬 일정!
인도차이나 반도의 작은 나라.
불과 5년 전 만해도 사람들이 거의 눈여겨보지 않던
라오스가 요즘 ‘핫(hot)’한 여행지로 떴다.
전엔 생각지도 못한 항공기 직항편이 매일
서울과 비엔티안을 오간다.
비엔티안 중심가엔 ‘꽃보다 청춘’의 주인공이 되어 보려는
한국에서 온 젊은이들과 인생의 황혼을
즐기려는 노인들이 넘쳐난다.
라오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는 매스컴의
영향이 컸겠지만 그게 다는 아닐 것이다.
뭔가 매력이 있지 않으면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지 않을 것이고, 여행사도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가 어렵다.
라오스에 무슨 매력이 숨어 있길래
한 해 400만 명에 이르는 외국인이 이 나라를 찾아올까.
라오스는 5개국으로 둘러싸인 내륙국가다.
동쪽으로는 베트남, 서쪽으로는 태국,
북으로는 중국과 미얀마, 남으로는 캄보디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라오스 지도는 한반도 지도와 매우 흡사하다.
면적도 한반도의 1.1배이니 거의 같다.
그러나 인구는 700만 명이 되질 않으니
그들의 절반만한 땅에서 5천만 명이 살아야 하는
우리 입장에서는 여간 부러운 일이 아니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Vientiane; 현지발음으로는 ‘위양짠’)은
한반도 지도로 치면 황해도
해주나 인천쯤에 위치한다.
산악지대가 대부분인 라오스 땅에서
비엔티안은 커다란 평원에 자리 잡고 있다.
바다가 없는 대신 메콩강이 도시를 휘감아
지나가며 도시의 숨통을 틔워준다.
연평균 기온은 섭씨 29도,
여름철 최고 4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도
12월~2월엔 20도 정도로 떨어져
비교적 선선한 날씨에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특히 11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건기엔
하늘이 맑고 쾌청해 라운딩을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다.